이승진 지음  |  152*225  |  478쪽  |  2022.7.20.  |  25,000원


성경이 말씀하는 설교

질그릇에 담긴 보배 같은 목회사역에
빛을 더하는 설교 방법 연구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설교는 성경을 통하여 보존된 하나님의 계시 말씀을 해석하여 오늘 청중 신자들에게 선포함으로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하는 목회 사역이다. 이러한 설교는 설교자의 올바른 성경 해석과 강단에서 신자들에게 말씀그대로의 명확한 메시지로 전달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이 중 하나라도 균형을 잃으면 설교는 무너지고 만다.
    이 책은 설교를 위한 성경 해석 방법론과 실제적인 사례를 다루었고, 설득력 있는 설교 형식과 구조를 배움으로 메시지 전달의 효과를 높인다. 마지막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와 함께 진행 중인 뉴미디어 시대에 효과적인 설교 전략을 설명하였다.
    설교 사역 현장에 하나님 말씀의 능력이 나타나기를 소원하는 설교자들이 본서를 통하여 “성경 본문이 직접 말씀하는” 설교 사역의 주춧돌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서문 중에서 일부 발췌 -


   박형용 지음  |  152*225(양장)  |  677쪽  |  2022.6.20.  |  38,000원

    

로마서 주해

    진주 중의 진주, 로마서 깊이 보기


An Exposition of the Letter to the Romans
    로마서는 바울서신 중 기독교 복음의 내용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서신이다. 로마서가 없었다면, 우리는 하나님의 구속계획과 그 성취를 이해하는 데 훨씬 더 어려움을 느꼈을 것이다.
    로마서를 쓴 바울은 유대주의 교육을 가장 철저하게 받은 사람으로서 구약에 비추어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가장 잘 풀어 설명할 수 있는 학자이다. 하나님은 그를 회심시키셔서 이방인의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어 가셨다.
    바울은 로마서 16개의 장에서 구약의 말씀과 연계하여 "진정한 복음"이 무엇인지를 가르친다. 이러한 이유로 "기독교 복음의 진수"라고 할 만하다. 그만큼 로마서는 내용이 중요하고 심오하며 성도라면 반드시 깊이 묵상해야할 서신이다.
    본 “로마서 주해”를 통해 하나님의 넓으신 사랑에 감사하며 또한 성도들이 어떤 존재인지 그 정체성을 확인하고 정정당당하면서도 항상 겸손해야 함을 배울 수 있기를 소원한다. 그리고 본 “로마서 주해”가 한국교회를 조금이라도 더 든든하게 세우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소원한다.


   편집 및 집필 : 김병훈, 집필 : 박상봉, 안상혁, 이남규, 이승구  |  152*225  |  546쪽  |  2022.5.30.  |  28,000원


그리스도의 순종과 의의 전가

The Obedience of Christ,
The Imputation of Righteousness

    그리스도의 순종은 무엇을 위한 것이며 그 내용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답은 죄인이 무엇으로 의롭다함을 받으며 결국에 영원한 생명이라는 복을 누리게 되는가라는 질문의 답과 동일하다. 성경해석과 이에 근거한 신학은 그리스도의 순종이 죄인을 의롭다 하시는 은혜와 어떠한 관계 아래 있는지를 기독교 복음의 핵심으로 가르친다. 복음이 무엇을 말하는가?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의가 없는 죄인이 의롭다 함을 받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순종으로 이루셨으며, 이에 그리스도를 믿는 죄인에게 그분의 순종으로 이루신 모든 것을 전가해 주심으로 의롭다함을 받는다는 것, 이것이 복음이 말하는 바이다.
    의의 전가를 위한 그리스도의 순종을, 죄인이 받아야 할 형벌적 복종과 관련하여 수동적 순종의 측면으로, 또한 율법의 의를 이루어 영원한 생명을 받는 언약적 복종과 관련하여 능동적 측면으로 구별해 볼 수 있지만, 그리스도의 순종은 수동적 측면과 능동적 측면을 모두 포함하는 모든 순종이며 사실상 단일한 순종이다. 이러한 신학적 이해는 종교개혁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올바른 성경의 이해를 바탕으로 하여 세워진 개혁신학의 전통이며, 개혁교회는 국가별 총회에서 성경과 일치함을 확정했다. 그러나 최근 일부 신학자들과 목회자들 사이에 그리스도의 능동적 순종의 전가를 부정하고 오직 수동적 순종의 전가만을 주장하는 움직임들이 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신학적 논의와 발전 과정을 제시함으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은혜를 밝히 드러내고자 한다.
- 서문 중에서 일부 발췌 -


   현창학 지음  |  152*225  |  286쪽  |  2022.3.30.  |  17,000원


시편연구

    하나님 앞에 울고,
    응답에 감사하고,
    그분이 하신 큰 일을 높이다.

    시편은 성경의 유일한 기도책으로서 예수를 믿는 이들에게 하나님께 어떻게 말을 건네야 하는지에 대해 가르쳐 주는 기도 교과서이다. 우리는 시편을 공부함으로 시편의 음성에 맞추어 기도하는 법을 익혀 나가게 된다. 이를 통해 시편은 우리로 하여금 바른 기도, 깊은 기도로 자라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인도할 것이다. 한국 교회는 기도를 많이 해 온 교회이지만 바르게 기도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반성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 하나님의 기도 교본인 시편은 우리에게 성경적인 기도, 복음적인 기도가 무엇인지 찬찬히 가르쳐 줄 것이다.

    시편의 저자들은 하나님 앞에 자신의 곤경을 토로하며 울고, 자신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하나님이 베푸신 큰 일들, 즉 창조와 출애굽을 기억하며 그분을 높였다. 시편은 고난 속에 울부짖는 하나님의 백성의 울음을 ‘들어 주는’ 책이며, 하나님의 응답하심에 대해 확신을 주는 책이고, 하나님의 은총의 두 기둥, 즉 섭리의 은혜와 구속의 은혜에 대해 고백하며 기뻐하는 책이다. 본서는 탄식시, 감사시(선언찬양), 찬양시(묘사찬양) 등 시편의 여러 장르에 대해 공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장르 이해는 독자로 하여금 시편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하고 따라서 바른 기도,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기도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게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