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홈   
        ENGLISH 모바일 홈페이지


출판부도서목록
 
작성일 : 15-04-16 14:50
박윤선을 생각한다
 저자 또는 역자 : (목사의 딸)有感  쪽수 : 88쪽
가격 : 비매품



1. 박윤선 박사를 생각한다
    - 박영선 목사 <합신 설교학 석좌교수, 남포교회 목사>
2. 『목사의 딸』과 아버지의 딸
    - 정창균 목사 <합신 설교학 교수, 남포교회 협동목사>
3. 『목사의 딸』이라는 책을 읽고
    - 정문호 목사 <예손교회 원로목사>
4. 박혜란의 『목사의 딸』에 대한 유감
    - 허순길 목사 <전 고려신학대학원 원장>
5. 『목사의 딸』이라는 책도 책인가?
    - 김수흥 목사 <필라델피아 삼일장록회 원로목사, 前 합신 초빙교수>
6. 유언장으로 보는 나의 스승 박윤선 박사
    - 이석봉 목사 <수원신학교 성경원어 교수>
7. 박윤선 성경주석에 대한 오해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 안만수 목사 <화평교회 원로목사,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
8. 『목사의 딸』 유감
    - 박종언 목사 <예장(합신)총회 직전총무, 평안교회 목사>
9. 박윤선과 나의 목회실천
    - 김재윤 목사 <염창동중앙교회(합동) 목사>
10. 『목사의 딸』을 통해 본 출판인의 자세
    - 송영찬 목사 <기독교개혁신보 편집국장>
※ 비매품 '박윤선을 생각한다'를 받으실 수 있는 방법
1. 본교 출판부를 방문하여 수령(월~금, 오전 9시~오후 5시) 1인 1권
2.
press@hapdong.ac.kr 로 받으시는 분 성함과 주소, 핸드폰 번호를 전송(단, 착불 택배)



작금에 박윤선이 끊임없이 회자되는 것은 박윤선에 대한 짙디짙은 회상이 아직도 증발되지 않은 까닭일 것이다. 박윤선을 이야기꺼리로 삼으면서 뭔가 카타르시스를 느끼거나 불신자보다 더 악한 추측을 조작하거나 어떤 불량한 이익을 목적하는 사람들도 있을지 모르겠으나, 우리는 박윤선의 이름 석 자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며 더욱더 그리워진다. 그는 자신이 연약한 사람임을, 부르짖는 신자임을, 그리고 은혜를 떠나면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임을 우리에게 가장 정직하게 보여준 사표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박윤선을 생각한다.

최근 시중에 나도는 “목사의 딸”은 참으로 유감스런 서적이다. 그것은 단지 딸이라는 명분에 의지해서 자기 나름의 감정에 심각하게 편중된 한 시각으로 박윤선을 말하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런 치우침을 바로 잡기 위해서 오랜 시간 동안 지근거리에서 박윤선과 호흡을 같이하던 지인들, 강단 밑으로 떨어지는 박윤선의 땀 냄새를 고스란히 들이키던 제자들, 지금도 책갈피 속에서 박윤선을 생생히 만나고 있는 후학들 가운데 몇 사람의 글을 추려본다.

어쨌든 박윤선을 언급하는 것을 계기로 하여 두 가지가 확실해졌다. 첫째는 그래서 그가 박윤선이로구나 하는 것이다. 전설로만 알던 몇 가지 기이한 일화가 사실이었다는 것을 들으면서, 그것은 박윤선만이 살 수 있던 삶이었음을 새삼스럽게 확인하게 되었으니 적이 큰 소득이다. 둘째는 그래서 우리는 박윤선이 아니로구나 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소한 것까지도 자기 자신에게 너무나 집착하고 있고, 사실은 과감히 떨쳐버려야 할 주변의 일들에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결코 박윤선처럼 지사충성의 인생을 살 가능성이 없다.

이 시대에는 오직 자기주장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넘쳐나서 더 이상 박윤선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고 안타까울 뿐이다. 그래서 지금 우리는 다시 박윤선을 그리워하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박윤선을 생각한다.

2015년 3월 30일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장 조병수 목사


 
   
 

도서관 평생교육원 출판부 싸이버신학교육연구소 생활관 증명서발급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학정보공시 자체평가보고서 학교법인/예결산공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