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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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1-11 17:06
합신채플(2)
 저자 또는 역자 : 정창균 편  쪽수 : 308쪽
가격 : 12,000원



머리글_ 편집인 정창균 (설교학)

개강설교: 목회자임을 증명하는 법 조병수 (신약학·총장)

에스겔의 하나님 윤영탁 (구약학·명예교수)

새 힘을 얻으리니 성주진(구약학)

사역자의 본분 김진수(구약학)

한 사람에 대한 배려 박형용 (신약학·명예교수)

흔들리지 않는 절대적인 믿음 유영기 (신약학·은퇴교수)

네가 형통하리라 이복우 (신약학)

그는 흥하여야 하리라 송인규 (조직신학·은퇴교수)

날마다 주의 영광을 보는가 이승구 (조직신학)

바른신앙을 낳은 바른신학 김병훈 (조직신학)

확실한 구원 안상혁(역사신학)

맡은 자의 충성 박영선(설교학·석좌교수)

신자가 가는 길 정창균 (설교학)

구경꾼에서 거듭난 일꾼으로 이승진 (설교학)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정경철 (선교학)

믿음으로 이기며 살자 김만형 (기독교교육학)

선교적 공동체 김명호 (기독교교육학)

양떼를 부지런히 살피라 이순근 (기독교교육학)

해산하는 수고 방선기 (기독교교육학)

종강설교: 목회 파선을 방지하려면 조병수 (신약학·총장)



『합신채플』 제2집을 발간합니다. 여기에 수록한 20편의 설교들은 합신 교수들이 지난 2013년한 해 동안 경건회에서 행한 설교들입니다. 특별한 사정으로 부득이 누락된 두 세분의 설교를 제외하고는 합신의 모든 교수들의 설교를 수록하였습니다. 현직 교수는 아니지만, 여전히 학교와 제자들을 향한 애정을 품고 학교를 방문하여 경건회에서 설교를 해주신 은퇴교수님과 명예교수님의 설교도 함께 수록하였습니다. 총장님의 설교는 두 편을 수록하여, 개강예배의 설교를 이 책의 첫 설교로, 종강예배의 설교를 마지막 설교로 수록하였습니다.

우리가 『합신채플』을 발간하는 것은 설교의 표본을 제시하려는 것도, 합신 교수들의 설교를 뽐내려는 것도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설교가 여러 면에서 부족함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때로는 우리의 설교를 책으로 발간한다는 것이 쑥스럽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용기를 내어 계속 발간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몇 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는, 경건회에서 선포된 메시지들은 강의실에서 이루어지는 강의와는 다른 차원에서 모든 재학생의 경건훈련에 큰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에게는 합신채플이 단순히 한편의 설교를 읽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게 됩니다. 둘째는, 졸업생들을 향한 배려입니다. 졸업생들에게는 모교의 경건회와 재학중에 들었던 교수들의 설교들을 다시 접하는 것이 마치 고향집의 따뜻한 소식을 듣는 것 같은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으며, 모교와 스승들을 떠올리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된다는 말을 전해 듣곤 합니다. 우리가 합신채플을 발간하는 것은 흩어져 있는 동문들에게 그들의 고향집을 떠올려주고 싶은 교수들의 애정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셋째는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갖는 의미입니다. 개교 초창기부터 합신 교수들의 신학을 대변해온 『신학정론』과 함께 『합신채플』이 합신 설교의 진면목을 드러내는 중요한 축으로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는 기대가 합신채플에 배어 있습니다. 넷째는, 합신 밖에서 합신교수들의 설교를 궁금해 하며 듣고 싶어 하는 신자들을 위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한국교회의 더 많은 신자들이 합신의 경건회에서 행해진 교수들의 설교들을 접할 수 있기를 바라는 우리의 바램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책으로서 최소한의 형식적 통일성을 확보할 뿐 아니라, 설교를 읽는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편집자가 일률적으로 대지설교 형식으로 통일하여 편집하였습니다. 그러므로 합신교수들은 어떤 설교형식으로 설교하는가를 보기 위하여 이 책에 실린 설교들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설교의 순서는 설교자가 속한 분과를 중심으로 구약, 신약, 조직신학, 교회사, 설교학, 선교학, 기독교교육학의 순서로 엮었습니다. 제2집이 발간될 수 있도록 함께 헌신적으로 협력해주신 설교학 분과의 이승진 교수님과 모든 진행 절차를 맡아서 수고해준 설교센터 연구원 전성식 목사님, 그리고 출판부의 신현학 실장님과 최문하 북디자이너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쪼록 이번에 발간하는 『합신채플』 제2집이 여러 곳에서 많은 이들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유익을 끼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2015. 10.
편집인 정창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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