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에 족하니라
유영기 엮음
350쪽
신국판
10,000원
머리말
감사의 글
1. 우리의 기억들, 하나
묘소 앞에서/서요한
묘소 앞에서 정암을 만난 사람들/유영기
무덤파 신학생들/이강우
묘비 글을 통해 건져 올린 상념들/재학생
되는 일도 없고 안 되는 일도 없다
2. 우리의 기억들, 둘
추모시/권태진
스승의 모범
더없이 소중한 나의 스승/이선웅, 영원한 나의 스승/이신우, 스승의 초상/서요한, 박윤선을 말하다/안만수, 스승의 여러 면모들/이병태, 박윤선 목사님, 참 고맙습니다/김덕천, 박 목사님은 전설이였다/이승구, 내 인생과 목회의 버팀목/유익순, 내가 기억하는 박윤선 목사님/오성민, 부친과 외모에 친근감을 느껴/최용태, 하나의 기회 두 가지 기억/김석만, 학문보다 더 힘 있는 신앙 인격/심의화, 박윤선 박사의 행동하는 믿음과 학문/김재성
스승의 교훈
기도하는 바보가 되라/양영학, 젊은 사람이 설교하기 쉽지 않네/박삼열, 나의 심장에 기도의 열정을 심어주신 선생님/정창균, 우리에게 주신 세 가지 말씀/최성대, 아 역시 그분은 스승이시다/이순근, 정암의 리더십 평생 개발론/유순아, 노 스승의 눈물 어린 당부/이문식, 제일 싼 묘지 값이 얼마인가/임석영, 목사는 어디 가고 다 박사만/박봉규, 듣고 배우는 것이 먼저다/박정수, 진실해라/권태진, 특별한 레슨들/양승헌
소명과 충성
목회지에서 뼈를 묻을 생각을 하라/김현국, 문 전도사 설교 은사가 있으니/문태주, 박 목사님의 성도는 신학생이었다/최충산, 21년간 나의 선교 후원자 가족/허충강, 공부하다 순교한 사람이 나타나기를/유기남, 박 목사님이 더 그리워지는 가을밤에/이철수, 계승하고 발전시켜야/장창수, 정암의 말씀대로 목회는 죽는 길/김상배,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보다/이상록, 이런 신학교라면 한번/정마태, 어느 신학교를 가야 하나/허태성, 해산할 힘이 없어 한탄하다/이재철, 정암 박윤선 설교에 나타난 자기부인/전화령, 두 가지를 점검하시오/최홍준
3. 우리의 기억들, 셋
정암 박윤선 신학사상 잘 배우자/오동춘, 박윤선 목사님과 나의 아버지/장덕순, 목사님들의 쉼터가 된 우리 집/김효중, 오 장로 기도가 살아 있소/오동춘, 사랑에 빚진 자/이동주, 나 좀 봅시다/박영선, 계시의존사색과 자율주의 파쇄/이원대, 조카사위 마음에 비췬 정암의 영상들/김수흥, 외(外)제자가 내(內)제자에게/김훈, 열정· 깨끗한 사랑· 예언자적 영안/김상복, 귀한 만남 감격의 동행/박형용, 하나님께 붙잡힌 기도와 말씀의 사람 박윤선 목사님/김명혁, 벽을 향하여 기도하시던 목사님/홍치모, 사라진 목사님을 찾아/정문호, 정말 기이한 세배 맞설/김의환, 그분의 영류(靈流)를 먹고 살게 되다/석원태, 요한계시록 주석 출판과 나/오병세, 박윤선 신학과 한국 교회/이종윤, 누가 뭐래도 기도꾼은 박윤선입니다/방지일
4. 한국교회 큰 스승
내가 본 정암의 목사상/유영기, 정암의 손과 발이 되신 이창숙 권사님/박성은, 나의 아버지 정암 박윤선/박성은, 개혁교회의 목사상/박윤선, 합신의 3대 이념/박윤선, 합심 기도/박윤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