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신 청년대학부와 청소년 연합수련회: 1월 6-8일, 20-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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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대의 복음화율이 요사이 얼마나 낮은지 모릅니다. 학급수 감소와 지방의 공동(空洞)화 현상은 그대로 한국 교회에 적용됩니다. 주일학교 자체가 없는 교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그나마 있는 곳들도 학생수보다 교사들이 더 많을 지경입니다. 찬양 인도도 젊은이가 아니라 나이 든 분들이 하고 있습니다. 신학교는 입학생 미달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을 해결하는 여러 방법들 중 하나는 초중고생을 전도하는 일입니다. 신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하면 교회 수련회를 통하여 결신하게 되었고 신앙이 성장했다는 비율이 높게 나옵니다

합신 지도부에서 아래와 같이 청소년(중고생)과 청년대학생을 위한 연합수련회를 마련했습니다. 연합수련회에 몇 단점도 있지만 아래와 같은 장점들이 있으니 시간과 사정이 허락하는 교회들은 많이 참여하여 주십시오.

-참여자들이 2박 3일 동안 전체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주제로 크게 영향을 받는다. 이번 청소년 주제는 “나, 너, 하나님과의 소통”인데 유튜브를 매개로 하여 진정한 소통에 대하여 살펴본다. 강의장 배경도 유튜브, SNS 컨셉으로 꾸민다.
-청년대학부는 “야고보서”에 대하여 확실히 배울 수 있다. 매년 청년대학부 수련회는 성경의 한 권이나 신학의 한 주제를 택하여, 그것에 대해서 확실하게 배울 수 있다. 2개의 수련회 모두 폐회예배도 주강사가 말씀을 전하여 형식적인 예배가 되지 않게 한다.
-자체적으로 수련회를 진행하지 못하는 지교회에서 한두 명이 참여하면 더욱 큰 환영을 받는다.
-다양한 특강 강사들이 있다. 큰 교회도 이런 다양한 강사들과 프로그램들을 접할 수 없다.
-교단에서 진행하는 수련회라 회비가 저렴하고, 숙소와 식사가 수준급이다.
-5년 여 찬양팀을 이끄는 박사무엘 전도사님을 통하여 찬양팀이 깊이와 경쾌함에 있어 균형과 절제의 미를 갖는다.
-청년대학부는 저녁 10시부터 1:30분 동안 전국 각지에서 온 청년들과 교제를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청춘남녀들이 주님 안에서 연애하여 커플이 생기고, 결혼도 하도록 노골적(?)인 연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도부 목사님들이 격조 있게 맛있는 커피와 음료를 직접 서빙한다. 서울에서 퇴근한 직장 청년들이 이 프로그램에 맞추어 수련회 장소에 도착한다는 루머도 있다.
-인솔 교사들을 위한 강의가 있다.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연합수련회를 인솔 교사들이 학생들보다 더 좋아한다.
-인솔 교역자들은 자기들끼리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떤다. 교역자들은 인솔 교사들보다 더 좋아한다. 교역자들은 주강사와 같이 교제하며 여러 영감과 통찰을 얻는다.
-주의사항: 12월 31일까지 등록하면 65,000 원이지만, 그 이후에는 75,000 원이다. 선착순 등록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다. 올해에 저번 연도보다 2백 명 넘게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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