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로교회는
1948년 4월 16일 설립 후 76년 서울 중구 다산동(구 신당동)과 함께 살아 온 교회입니다.
도심 공동화 현상이 일어난 도심 한 가운데 있지만
세대간 신앙 전수가 교회의 사명임을 목회의 철학으로 삼고
D6 korea 커리큘럼을 가지고 관(觀)을 세워 가고 있습니다.
담임목사의 부임과 함께 한 맘으로 만 5년을 함께 웃고 울고 먹고 비전을 나누었던
소중한 살붙이같은 교육 전도사님을 더 나은 길을 위해
축복하며 보내게 되었습니다.
큰 교회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 함께 할 수 있는 여지에 하나님의 은혜가 역사하는 교회입니다.
2023년 리모델링을 하여 옷을 갈아입고 교회의 이름대로
출생과 중생으로 다산의 복 있는 다산로 교회
다시 산 제자로 길을 걸으며 세대간 제자훈련이 있는 다산로 교회
동네안에서 다같이 사는 다산로 교회를 꿈꾸며 함께 동역 할 소중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학부생, 신대원생, 신대원 졸업생
대단한 사람보다 사람 냄새가 나는, 사역자의 가치를 아는 소중한 동역자를 만나고 싶습니다.
사역과 사례는 상식선 아래에 있지 않으니 걱정 안 해도 됩니다. (재학생의 경우 소정의 사례 + 학자금 100%)
www.sd1.kr / https://www.youtube.com/@DSR_CHURCH
궁금한 것은 언제든 물어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