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로에 조성된 꽃밭.아직 완벽한 단계는 아니지만 자리를 잘 잡으면 새로운 포토존이 탄생할것 같습니다.
본관 입구 양쪽 화단에 핀 정원수(우측) 속에 둥지를 튼 어치 식구들,어린 새끼들은 자주 아래 화단으로 내려와 뛰놀기도 합니다.이런 어린 새끼를 걱정하는 어치 암컷과 수컷은 어린새를 보호하려고 새끼에게 근접한 사람들에게 위협을 가합니다.
실제로 어미새의 공격을 받은 분들이 있습니다.즐거운 감상하세요.